지난 06월

06월 06일

도미노피자가 40% 할인하기에 사다가 도서관 옆 벤치에서 먹음
마트에서 맥주도 사다가 마심


식후에 차마시러 프릳츠에 감
피자먹고 배가 많이 불러서 공덕동까지 걸어갔음
사람도 많고 시끄러웠지만 적당한 곳에 앉아서 다행이었다.
많이 유명해졌는지 이젠 중국인 관광객도 오더라.

06월 13일

명동에서 떡볶이를 먹으러 빨강떡에 갔음
점심을 먹고 나왔지만 나중에 배가 고플까봐 먹었는데, 역시나 나중에 힘들어짐;;;

06월 21일

'세계 요가의 날'이라서 시청 광장에서 사람들이 아침부터 단체로 운동을 하고 있었다.
구름도 별로 없는 날이라서 다들 썬크림이 땀에 섞여 촛놀 떨어지듯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걸 뒤로하고는 맥도날드에 가서 새로나온 쉑쉑 감자랑 햄버거를 먹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걷다가 한국은행 화폐 박물관에 구경을 갔다.
어린이들이 과제하러 오기에 좋겠다고 생각했다.

시청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어갔다.
나는 과제를 하고, 이혜림은 '마돈나'라는 책을 읽고...

창 밖에 익숙하지 않아 신기해보이는 관광버스가 지나갔다.

저녁 식사로 '산둥교자'에 가서 볶음밥과 짬뽕을 먹었다.
2층에 앉았는데, 아줌마가 음식을 옮겨주시다가 이혜림의 하얀색 운동화에 춘장을 떨궜.....
ㅠㅠ

다행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식 후에 그 사실을 알게되어 식사하는 동안은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집에가서 옥시크린으로 문질렀더니 지워졌다고 한다.

06월 28일

간만에 도시락 싸보았음

파프리카도 구웠고...

장어도 굽고...

점심으로 싸간 장어 벤또를 맛있게 먹었다.
맥주랑 참 잘어울렸다.
다만, 낮술이라서 얼굴 빨갛게 돌아다닐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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