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안타까운 로맨스


요즈음에 음악을 잘 안듣는다.
듣는다고 해도 뭐랄까? 감성충전을 위해서 몰아서 듣게 된다;;;
그러다가 저녁식사를 하고 오는 길에 간만에 음악을 듣기로 하였다.
뭘 들을까 고민을 하다가 예전에 즐겨듣는 음악을 폴더로 만들어 놓은 걸 찾아보았다.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 폴더가 '구남'이었다.
그래서 간만에 '안타가운 로맨스'를 들었다.

이곡을 필두로하여 '구남' 앨범을 거진 다 들었다.
역시 좋은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구나.

덧글

  • 룡일 2014/07/18 10:04 #

    나도 요즘 구남여라이딩 듣고 있는데!
    우리는 깨끗하다 앨범은 정말 좋은거 같아.
  • 블루싸인 2014/07/18 11:46 #

    '한국말'들으면 "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하는 게 뭔가 추임새 같고
    형식도 시조같은 느낌이 나면서
    가사도 존재론과 자기 인식을 내포하는 것 같을 뿐더러
    더욱이 늘어지는 창법 때문에
    들을 때마다 술먹고 취하는 느낌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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