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s commercial - Boombastic



중 1때 나왔던 리바이스 광고이다.
'이중박음질'이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저런 광고를 생각해냈다는 게 참 재미있었던 것 같다.
재미도 재미지만 광고가 참 인기가 많았었다.
그 인기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때 팝송들로만 묶어서 만든 컨필레이션 앨범에도 삽입되었었다.
학교에서는 철없던 애들이 "Mr. Lover lover~♪" [미스터 로바 로바]를 개사해서 "씨x로마 로마~♪"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 광고만큼이나 당시에 리바이스는 최상은 아니었지만 항상 인기있는 브랜드였다.

근데 요즈음의 리바이스는 딱히 센세이션을 일으킬만한 광고도 없고(따지고 보면 광고를 접하기도 어렵고) 브랜드 자체도 한물 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템으로 보자면 근래에 나왔던 커뮤터 라인도 보다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이룰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도 별로였던 것 같고...
LVC는 왠지 발전 없이 전국민이 LVC 제품을 가지게 될 때까지 계속 그 자리만 빙빙 도는 것만 같고...



국내에서 방송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꽤나 낯이 익은 광고이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인데, 이런 스타일의 광고가 리바이스 스타일의 광고인 것 같다.
청바지에 흰티를 입은 건장하고 멋진 미국 청년이 의미없이 매력을 뽐내는 모습을 가득 담은 그런 게 늘상 보였던 것 같다.
그나저나 브래트피트 정말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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