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 다가오길래 검정색 부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대너 라이트 검정색 제품을 구매하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좀처럼 세일을 하지 않는거다.
그러던차에 울버린 제품을 발견했고 가격도 적정해서 이내 구매해버렸다.
사실 갈색 제품도 있었고, 그게 더 이쁘긴 했는데 내게 갈색 신발이 많은 까닭에 검정색으로 선택했다.
그러나 검정색으로 맘을 먹은 후부터는 검정색이 더 이쁘게 느껴졌다.
날마다 기다리던 배송을 받아서 신어보니 느낌이 전투화랑 다르지 않았다.
나쁘다는 게 아니라 내가 원했던 스타일이라서 더 만족스러웠다.
사이즈가 7.5인데 265 적혀있길래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신어보니 255 사이즈더라.
이제 밤새 슈크림 좀 먹여주고나서 내일 신어봐야겠다.
at 2013/10/19 22:40




덧글
young 2013/10/21 18:31 #
블루싸인 2013/10/23 0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