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 장필순




지난 추석 연휴때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라는 책을 읽었다.
세달 후면 서른이다.
솔직히 어른들에 비해서는 어린나이지.(우리 사무실에서는 아직도 막내니까, 뭐...) 
근데, 그 책을 읽다보니 어릴때와는 많이 달라진 내 모습을 느낀다.

어느새 내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 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 만가네

이 노래가 그냥 떠오르더라...

휴우...



덧글

  • 에라이 2011/09/21 02:06 #

    저희 형도 내년에 서른인데...어쩜 그리도 즐겁게 사는지 신기할 정도네요

    아직 젊으십니다!!
  • 블루싸인 2011/09/21 09:18 #

    젊다는 말이라도 감사합니다.
    위안이 되네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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