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Dreams





eurythmics의 sweet dreams 원곡이다.
어릴 때 많이 들었던 음악인데 뮤직비디오는 봤던 기억이 거의 없었다.
봤더라도 아마 sbs에서 아침에 하던 '좋은 친구들'이란 프로그램에서 외국 뮤직비디오 패러디 할 때나 봤을듯...
그런데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당시엔 아방가르드하게 만든다고 해서 진지하게 이렇게 만들었을 것 같은데 솔직히 지금봤을 땐 촌스럽고 위트있게 보인다.
뭐, 그래도 이런 시도가 있었으니 지금의 다른 양식들이 생겨났겠지...
여튼, 뮤직비디오도 마음에 들지만 음악 역시 참 좋다.
참 잘 만든 음악이라 생각한다.





이건 marilyn manson의 sweet dreams.
상당히 기분이 나쁘게 들릴 수 있게 만들었다.
뮤직비디오 역시....
가사가 주는 그런 나쁜 느낌을 잘 표현한 듯
근데 그냥 좀;;;




이건 영화 'sucker punch' ost 1번 트랙에 있는 Emily Browning이 부른 'sweet dreams'이다.
주인공이 직접 참여한 곡인데, 영화의 초반부에 나오는 장면들과 분위기도 잘 맞아 떨어진데다, 가사 역시 어울린다.
사람들이 상당히 무시하는 영화이지만, 난 이 영화를 근래에 본 영화 중에서 우선순위에 두고싶다.
여러가지 이유도 많지만 음악을 상당히 잘 사용한 영화인 듯...
영화를 보는 내내 ost를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영화를 본 후 ost를 들으면서 영화의 장면 장면이 떠올랐다.
영화 'blade 2' ost 만큼이나 만족스러운 ost이다.
여튼, 원곡과 리메이크 곡들과 또 다른 느낌의 음악이었다.









그리고 한 때 이 음악과 비슷하다고 표절의혹이 있었던 원더걸스의 소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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