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18 일상


회사에서 쉬는 시간에 '진관희' 블로그에 간만에 들어가보았다.
그래서 예전 포스팅을 보다보는데 아이폰4를 이렇게 하우징한 게 올라와있었다.
내가 원래 핸드폰 튜닝하고 그런 것에 대해서 별로 호감이있지 않았으나 이건 좀 땡겼다.
왠지 예전에 팔던 '게임보이 누드'모델이 생각났음.

껍데기만 바꾼 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왜  부품까지 다 뜯어놓고 분해해놓은거지?
여튼, 저래 해놓으니까 더 신비하게보였음.

집에 오는 길에 지하철 문에 비친 모습을 한번 찍어봤음.
패밀리 세일에서 산 '가젤'은 정말 잘 신고 있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더 좋아하는 신발이다.

동네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면 보이는 아디다스 메가토션 광고.
참 매력있는 신발이란 말이지...
근데, 아직까지 내가 좋아하는 컬러링의 제품이 없어서 구매욕은 별로 없다.



요즈음에 블로그가 좀 허전하고 포스팅도 없어서 나름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이놈 이제 이글루스에도 흥미를 잃고 있구나 하고 오해를 하고 있는 분들도 있다.
포스팅할 꺼리가 없어서 못하고 있었는데, 그 얘기를 하니 남윤정이 자기처럼 쇼핑이나 일상을 올려보라고 했다.
그래서 기존의 생각을 뒤집에서 다소 허접해 보이더라도 일기나 낙서 하듯이 포스팅하기로 했음.
물론, 괜찮은 물건을 구매하거나 좋은 곳을 다녀오고, 또는 친구들을 만나서 재미나게 놀았던 일들 역시 올리는 건 당연하고...

덧글

  • 짹선생 2011/07/27 02:41 #

    와 저걸 진관희가 뜯었다고 하기엔 너무 정교하게 뜯었는데요?
    다시 조립이 안될 수준까지 뜯어놨네요.

    역시 부자.
  • 블루싸인 2011/07/27 06:28 #

    그러게나말입니다.
    진관희의 아이폰이 아닌지도 모르겠어요.
    진관희의 다른 포스팅을보니 블랙베리 쓰는 것 같기도 해서;;
    여튼, 진관희는 어쨌든 부자....;;;;;
  • James 2011/07/27 09:12 #

    제 가젤은 발볼 때문에 한 치수 크게 샀더니 앞 쪽에 빈 공간이 눌려지는 현상이..

    그래서 그런지 못 나서 잘 안신게 되네요. 이렇게 비오는 날 신고 나가서 물을 좀 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 블루싸인 2011/07/27 15:16 #

    저도 가젤이 조금 큰데 두꺼운 양말 신으니 괜찮더라구요.
    전 이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매번 신을 때마다 물 빠질까 노심초사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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