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건대앞에 있는 롯데 백화점에 갔다가 유니클로 오픈 세일은 한다기에 이혜림과 둘이 들어가서 이것 저것을 골랐다.
여기에 오기 전에 강변역에 있는 유니클로와 무지에 가서 한바퀴 돌며 둘러보면서 맘에 드는 걸 골라만 놨었다.
근데 건대 롯데 백화점에 오니 오픈 세일이라서 그냥 사버렸다.
사실 우리들의 물건 보다도 이혜림의 오빠가 입을 옷을 주로 골랐다.
이 백팩이 보이길래 제일 먼저 달려갔다.
오픈 세일이라고 2만원도 안하길래 바로 사라고 사라고 옆에서 노래 불렀다.
그랬더니 이혜림은 좋다고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다.
그리고 티셔츠도 샀다.
내가 어릴 때 은하철도 999를 환장하며 보면서 자랐던 까닭에 이상형이 메텔인데(오타쿠는 아님)
그래서 내가 이거 정말 이쁘다 이쁘다라고 또 옆에서 노래를 불렀더니 이혜림은 이것도 구매했다.
이거 입고오면 메텔 머리 쓰다듬어 줘야지.
그리고 이혜림이 나에게도 옷을 골라보라고 해서 이것 저것 골라봤는데 영 마음에 드는 게 없었다.
그래서 그냥 계산하러 가려는데 벽에 걸린 티부이에서 유니클로 UT 광고를 하고 있었다.
그 광고 마지막 부분에 어린이 한명이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레글런 티셔츠를 입고 나왔는데
그 장면을 보자마자 "그래. 이거야!"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남성복에는 없었다.
알고보니 아동복으로만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남성복 쪽에서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비슷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골랐다.
정말 루져 느낌이 나는 티셔츠라서 마음에 든다.
'blur'의 'song2' 뮤직비디오를 보면 나오는 그런 느낌의 티셔츠라서..
여기에 오기 전에 강변역에 있는 유니클로와 무지에 가서 한바퀴 돌며 둘러보면서 맘에 드는 걸 골라만 놨었다.
근데 건대 롯데 백화점에 오니 오픈 세일이라서 그냥 사버렸다.
사실 우리들의 물건 보다도 이혜림의 오빠가 입을 옷을 주로 골랐다.

오픈 세일이라고 2만원도 안하길래 바로 사라고 사라고 옆에서 노래 불렀다.
그랬더니 이혜림은 좋다고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다.

내가 어릴 때 은하철도 999를 환장하며 보면서 자랐던 까닭에 이상형이 메텔인데(오타쿠는 아님)
그래서 내가 이거 정말 이쁘다 이쁘다라고 또 옆에서 노래를 불렀더니 이혜림은 이것도 구매했다.
이거 입고오면 메텔 머리 쓰다듬어 줘야지.

그래서 그냥 계산하러 가려는데 벽에 걸린 티부이에서 유니클로 UT 광고를 하고 있었다.
그 광고 마지막 부분에 어린이 한명이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레글런 티셔츠를 입고 나왔는데
그 장면을 보자마자 "그래. 이거야!"라고 생각이 들었다.

알고보니 아동복으로만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남성복 쪽에서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비슷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골랐다.
정말 루져 느낌이 나는 티셔츠라서 마음에 든다.
'blur'의 'song2' 뮤직비디오를 보면 나오는 그런 느낌의 티셔츠라서..
at 2010/04/25 21:51




덧글
디디씨 2010/04/25 22:25 #
그나저나 백팩 정~~~~~~~~~~~~~~~~~말 갖고 싶다. 나두.
블루싸인 2010/04/25 22:45 #
근데 이벤트 아닌 일반 가격으로는 3만원정도 할꺼야.
young 2010/04/25 23:18 #
블루싸인 2010/04/25 23:22 #
승 2010/04/25 22:56 #
블루싸인 2010/04/25 22:58 #
미키마우스 배 맞을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Takeiteasy 2010/04/26 01:27 #
블루싸인 2010/04/26 10:42 #
jenny 2010/04/26 09:53 #
보라색 흐아
블루싸인 2010/04/26 10:45 #
신발박스정도 밖에 안되는 사이즈랍니다.
그리고 흰색, 검정색도 있답니다.(그 중 보라색이 진짜 이쁘게 나왔어요.)